회의록 앱을 고를 때 가장 많이 묻는 것이 "내 녹음이 어디로 가느냐"입니다. 추로에서 무엇이 나가고 무엇이 나가지 않는지 그대로 적습니다.
정리를 기기 안에서 하려면 iOS 26 이상이고 설정에서 Apple Intelligence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이 조건이 안 되는 기기에서는 Gemini를 연결해야 정리가 됩니다. 받아쓰기는 두 경우 모두 기기 안에서 합니다.
추로는 받아쓰기 모델이나 AI 모델을 따로 품고 있지 않습니다. 아이폰에 이미 들어 있는 것을 씁니다. 받아쓰기는 iOS 26의 SpeechAnalyzer가, 정리는 Apple Intelligence의 Foundation Models가 합니다.
그래서 앱이 가볍고, iOS가 나아지면 추로도 함께 나아집니다. 새로 받을 것도, 따로 업데이트할 것도 없습니다. 모델을 직접 품은 앱은 그 모델이 낡으면 앱도 같이 낡습니다.
회의에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사람 이야기, 숫자가 섞입니다. 그런 녹음이 어딘가의 서버에 남는 것이 불편하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계정을 만들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계정이 없으면 기록을 사람과 이어 붙일 방법이 없습니다.
iPhone, iOS 17 이상. 지금은 무료입니다.